29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를 이수빈 삼성 구단주(왼쪽)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아들인 이재용 삼성전자 상무가 나란히 앉아 관전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응룡 삼섬 사장./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잠실 구장을 찾은 이재용 삼성전자 상무
OSEN
기자
발행 2006.10.29 16: 11
인기기사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한소희-전종서-유아,'미모 대결'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손예진, 칼단발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