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기념 모자를 던지는 삼성 선수단
OSEN 기자
발행 2006.10.29 18: 05

29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서 삼서이 3-2로 승리,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삼성 선수단과 그룹 고위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하며 우승 모자를 던져 올리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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