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수,'팬을 위한 야구를 하겠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6.10.30 13: 57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불펜 코치로 활약하던 이만수 코치가 SK 와이번스와 수석코치로 계약 30일 문학야구장 SK 회의실에서 입단식을 가졌다. 이만수 코치가 SK 신영철 사장, 김성근 감독과 자신의 현역시절 배번인 22번 유니폼을 입고 손을 모아 내년 시즌 우승을 기약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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