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한 선배, 양말이 눈에 띄긴 띄네요'
OSEN 기자
발행 2006.10.31 12: 44

변승욱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한석규 김지수가 주연을 한 멜로 영화 '사랑할 때 이야기하는 것들'의 제작발표회가 31일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한 기자가 '한석규 씨의 양말이 눈에 띈다'고 얘기를 하자 김지수가 한석규의 발을 쳐다보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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