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유부남 연기 부담 되네요'
OSEN 기자
발행 2006.11.01 15: 40

1일 여의도 CCMM빌딩에서 MBC 가족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극중 고등학생 아들을 둔 아버지로 출연하는 정준하가 "노총각이 아버지 역을 맡아 부담이 된다"고 말하고 있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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