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성, '둘 사이가 맹점이군!'
OSEN 기자
발행 2006.11.01 21: 41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F의 경기가 1일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KTF의 신기성이 전자랜드 황성인과 정선규의 마크 사이로 돌파하고 있다./부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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