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에 키스 세레모니를 펼치는 류현진'
OSEN 기자
발행 2006.11.02 14: 39

2일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2006 삼성 PAVV 프로야구 최우수선수 및 신인왕 투표와 각 부분별 시상식이 열렸다.최우수선수 및 최우수 신인선수에 한화 이글스 류현진이 두개를 모두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프라자호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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