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성유리,'오늘 우리의 공통점은 부츠'
OSEN 기자
발행 2006.11.02 15: 10

현빈 성유리 주연의 KBS 새 월화 드라마 '눈의 여왕'의 시사회 및 제작발표회가 2일 용산 CGV에서 열렸다. 난치병을 앓고 있는 부잣집 딸 성유리와 한 때 천재 권투선수였던 현빈이 취재진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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