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귀가 간지러워서'
OSEN 기자
발행 2006.11.02 15: 11

현빈 성유리 주연의 KBS 새 월화 드라마 '눈의 여왕'의 시사회 및 제작발표회가 2일 용산 CGV에서 열렸다.포토타임을 기다리던 성유리가 귀가 간지러운 듯 귀를 만지고 있다. /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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