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에 오르는 문근영과 김주혁
OSEN 기자
발행 2006.11.03 16: 32

'국민 여동생' 문근영과 김주혁이 열연한 '사랑따윈 필요없어'의 시사회와 기자간담회가 3일 신촌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보라색 원피스를 입은 문근영이 김주혁과 무대 인사를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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