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동생' 문근영과 김주혁이 열연한 '사랑따윈 필요없어'의 시사회와 기자간담회가 3일 신촌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김주혁이 심각한 표정으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심각한 표정의 김주혁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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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11.03 16: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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