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혁,'매장 당하고 싶지 않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6.11.03 17: 48

'국민 여동생' 문근영과 김주혁이 열연한 '사랑따윈 필요없어'의 시사회와 기자간담회가 3일 신촌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한 기자가 '멜로물인데 키스신이 없다'는 질문을 하자 김주혁이 '네티즌이 무섭습니다, 매장당하고 싶지 않습니다'라고 조크를 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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