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진 삼성 하우젠 K리그 FC 서울과 경남 FC의 경기 후반 교체 투입된 서울의 박주영이 경남 강기원으로부터 파울을 얻어내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파울을 얻어내는 '교체 멤버' 박주영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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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11.05 1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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