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영 이찬,'아이는 힘이 닿는데 까지'
OSEN 기자
발행 2006.11.05 18: 46

5일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탤런트 이민영과 이찬의 결혼발표 기자회견이 열렸다. 둘은 12월 10일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찬과 이민영이 '아이는 힘이 닿는 한 많이 낳고 싶다'며 밝은 표정으로 얘기를 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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