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뉴질랜드 남섬 퀸즈랜드를 배경으로 사랑과 복수를 그리는 SBS 주말 드라마 '게임의 여왕'이 6일 SBS 목동 사옥에서 남녀 주인공인 주진모 최준용 이보영 김수현이 참석한 가운데 제작보고회를 가졌다. 이보영이 주진모가 뒤에서자 '오빠 얼굴만 작게 나오겠다'고 조크를 하자 주진모가 장난스럽게 쳐다보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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