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시울을 적시는 추자현'
OSEN 기자
발행 2006.11.06 20: 47

6일 오후 하얏트 호텔에서 제44회 영화의 날 공식행사가 열렸다.영화배우 김희라씨가 시상전 선배님들에 대한 큰절을 올리자 추자현이 감동의 눈물을 적시고 있다./하얏트호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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