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는 모자를 푹 눌러썼네!'
OSEN 기자
발행 2006.11.07 13: 26

아시안컵 예선 최종전을 위해 13일 이란으로 출국할 성인대표팀 선수들과 14일 창원에서 일본전을 치를 올림픽대표팀 선수들 일부가 7일 오후 파주 NFC에 소집됐다. 이천수가 모자를 눌러쓰고 입소하고 있다./파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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