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예림, 모바일 화보로 색다른 매력
OSEN 기자
발행 2006.11.08 09: 37

신인그룹 ‘SLAM’의 여성 보컬 예림이 모바일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국민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예림은 현재는 그룹활동을 하고 있지만 출발은 연기자다. ‘신세대 보고-어른들은 몰라요’ ‘순풍 산부인과’(민주역)를 비롯해 영화 ‘별’ 등에서 연기 경력을 쌓았다. 그룹 SLAM은 ‘You&Me’를 타이틀곡으로 하는 데뷔 앨범 ‘First Move’를 내놓고 활동 중이다. 예림은 SLAM에서는 보컬 겸 키보드를 맡고 있는데 청순함과 섹시한 이미지를 동시에 갖고 있는 여성 보컬로 손꼽히고 있다. 예림의 모바일 화보집은 11월 첫 주부터 국내 3대 이동 통신사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했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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