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로 위를 덮은 선수단 및 취재진용 임시 공항
OSEN 기자
발행 2006.11.08 11: 18

2006 카타르 도하 아시안게임 개막이 다가왔다. 도하 국제공항이 너무 작아 대회 기간 중 선수단과 미디어를 위한 임시 공항이 시내에 텐트를 이용한 가건물로 만들어졌다. 선수단과 미디어는 이 곳을 이용해 선수촌과 기자촌 그리고 각 경기장 및 중요 시설로 이동할 수 있다./도하=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취재협조=카타르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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