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그래 잘들해줬다!'
OSEN 기자
발행 2006.11.08 18: 15

8일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진 2006 하나은행 FA컵 수원 삼성과 고양 국민은행의 준결승전서 수원이 실바와 백지훈의 골로 2-0으로 이겨 결승에 선착했다. 경기 종료 직전 백지훈의 추가골이 터지자 차범근 감독이 박수를 쳐주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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