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을 넣은 실바의 드리블
OSEN 기자
발행 2006.11.08 18: 42

8일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진 2006 하나은행 FA컵 수원 삼성과 고양 국민은행의 준결승전서 수원성이 실바와 백지훈의 골로 2-0으로 승리, 결승에 선착했다. 전반 선제골을 넣은 실바가 국민은행 진영서 드리블해 들어가고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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