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심은 한국의 최규순 심판이네!'
OSEN 기자
발행 2006.11.09 12: 44

2006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가 9일 정오 일본 도쿄돔서 대만 라뉴 베어스와 중국 올스타의 경기로 개막됐다. 한국의 최규순 심판이 구심을 맡았다./도쿄=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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