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흥식 코치의 손을 꼭 잡은 이승엽
OSEN 기자
발행 2006.11.09 18: 15

9일 도쿄돔에서 열린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6' 삼성 라이온즈와 니혼햄 파이터스의 경기에 앞서 삼성 덕아웃을 찾은 이승엽이 박흥식 코치와 이야기를 나눈 뒤 옆으로 가고 있다./도쿄=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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