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찬,'정수 형이 워낙 깊게 쳤어!'
OSEN 기자
발행 2006.11.09 19: 25

9일 도쿄돔에서 열린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6' 삼성 라이온즈와 니혼햄 파이터스의 경기 4회말 1사 3루서 심정수의 중견수 깊숙한 희생플라이 때 3루 주자 조동찬이 여유있게 홈인, 1-1 동점을 만들고 있다./도쿄=김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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