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도쿄돔에서 열린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6' 삼성 라이온즈와 니혼햄 파이터스의 경기 4회초 2사 후 삼성 선발투수 임동규가 이나바에 우월 선제 솔로 홈런을 맞은 뒤 마운드로 돌아가고 있다./도쿄=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임동규,'하나 맞았네!'
OSEN
기자
발행 2006.11.09 19: 28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