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말 2사 후 첫 안타를 친 진갑용
OSEN 기자
발행 2006.11.09 19: 45

9일 도쿄돔에서 열린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6' 삼성 라이온즈와 니혼햄 파이터스의 경기서 진갑용이 4회말 2사 1루서 삼성의 첫 안타를 날린 뒤 김평호 1루코치의 격려를 받고 있다./도쿄=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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