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도쿄돔에서 열린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6' 삼성 라이온즈와 니혼햄의 경기서 선동렬 삼성 감독이 담담한 표정으로 9회말을 지켜보고 있다./도쿄=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선동렬,'역시 일본 야구는 세!'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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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11.09 22: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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