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마르에게 볼을 빼앗겨 혼나는 김병지
OSEN 기자
발행 2006.11.11 16: 38

11일 성남 탄천 종합운동장서 벌어진 '삼성 하우젠 K-리그 2006' 플레이오프 성남 일화와 FC 서울의 경기서 성남이 전반 모따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 챔피언 결정전에 선착했다. 후반 페널티 박스를 벗어나 볼이 골라인 아웃되기를 기다리던 서울 골키퍼 김병지가 성남 이따마르에게 공을 뺏겨 고전하고 있다./성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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