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중, 김영철-조병국 사이에 끼었네!'
OSEN 기자
발행 2006.11.11 16: 39

11일 성남 탄천 종합운동장서 벌어진 '삼성 하우젠 K-리그 2006' 플레이오프 성남 일화와 FC 서울의 경기서 성남이 전반 모따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 챔피언 결정전에 선착했다. 전반 성남의 김영철(왼쪽)과 조병국이 서울 김은중을 가운데 두고 함께 뛰어 올라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성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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