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수,'준혁이 형, 드디어 한 건 했군요'
OSEN 기자
발행 2006.11.11 20: 21

11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6' 삼성 라이온즈와 대만 라뉴 베어스의 경기 4회초 1사 2루서 양준혁이 우월 투런 홈런을 날린 뒤 선행 주자 김한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도쿄=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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