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GK 레이나, "우리의 목표는 4위"
OSEN 기자
발행 2006.11.14 08: 35

리버풀의 골키퍼 호세 마누엘 레이나 골키퍼가 올 시즌 목표가 4위라고 밝혔다. 지난 13일(한국시간) 아스날에게 0-3으로 패한 리버풀은 현재 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 승점 14가 뒤져있다. 레이나는 "현재 우리의 목표는 4위" 라며 "우승은 우리에게 너무 멀다" 며 "수학적으로 맨유와 첼시가 우승에 가깝다" 고 밝혔다. 레이나는 "하지만 우리는 유럽무대에 진출한 자신은 있다" 며 "그것이 우리의 목표이고 우리 팀은 프리미어리그에서보다 챔피언스리그에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고 밝혔다. 또한 그는 아스날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레이나는 "경기는 정말 실망스러웠다" 며 "아스날은 더 좋은 모습을 보였다" 고 말했다. 3골을 내주며 스타일을 구긴 그는 "우리 팀은 원정 경기마다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보였다" 며 "아스날과 같이 정상권에 있는 팀과의 원정 경기는 항상 힘들다" 고 말했다. 현재 리버풀은 5승 2무 5패 승점 17로 9위를 달리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진출 가능선인 4위와 승점4 차이다. bbadagu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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