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규,"김사랑씨는 옹아리가 심해서"
OSEN 기자
발행 2006.11.14 21: 30

14일 오후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 언론시사회가 용산CGV에서 열렸다. 김사랑과의 키스신에 대해 질문을 받은 박준규가 "김사랑 씨는 체리향의 달콤한 향기를 가졌고 옹아리가 심했다"고 말하고 있다./용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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