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을 끌어 안는 홍명보 감독
OSEN 기자
발행 2006.11.14 22: 10

국가대표팀 홍명보 코치가 올림픽대표팀의 감독을 맡아 14일 창원 종합운동장에서 일본 올림픽대표팀을 맞아 치른 평가전은 전반 박주영의 선제골로 앞서 나가다 후반 안태은의 동점 자책골로 아쉬운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가 끝나고 홍명보 감독이 박주영을 끌어 안고 있다./창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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