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박,'이대호, 넌 특별 관리야'
OSEN 기자
발행 2006.11.15 11: 24

도하 아시안게임 출전 야구 대표팀이 15일 오전 부산 사직구장에서 소집 사흘째 스케줄을 소화했다. 김재박 감독이 핫 코너를 맡은 이대호에게 직접 노크를 쳐주고 있다./부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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