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도하 아시안게임에 나갈 국가대표 야구팀이 부산 사직구장에서 사흘째 훈련을 가졌다. 노크를 받던 장성호가 불규칙 바운드에 머리를 맞고 괴로워 하고 있다./부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장성호,'아이쿠! 머리야'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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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11.15 11: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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