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내 앞에서 도루는 없다!'
OSEN 기자
발행 2006.11.15 13: 15

15일 도하 아시안게임에 나갈 국가대표 야구팀이 부산 사직구장에서 사흘째 훈련을 가졌다. 아시안게임에서 사용하기 위해 새로 지급된 포수 조인성의 미트에 'NO STEAL(도루 없음)'이라는 글이 새겨져 있다./부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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