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관,'인성아, 하체를 이용하라구!'
OSEN 기자
발행 2006.11.15 13: 16

15일 도하 아시안게임에 나갈 국가대표 야구팀이 부산 사직구장에서 사흘째 훈련을 가졌다. 김무관 타격코치가 조인성에게 하체를 이용한 타격을 요구하며 방망이로 하체를 밀고 있다./부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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