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혁,'아마추어 대표 투수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6.11.16 13: 38

2006 도하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한국 야구대표팀이 1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LG 트윈스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대표팀의 두 번째 투수로 유일한 아마추어인 정민혁(연세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부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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