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식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김재박 감독
OSEN 기자
발행 2006.11.16 14: 02

2006 도하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한국 야구대표팀이 1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LG 트윈스와 연습경기를 가져 9-7로 승리했다. 경기가 끝나고 김재박 감독이 양승호 LG 코치 및 구단 직원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부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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