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마크 사이에서 골밑슛을 쏘는 서장훈
OSEN 기자
발행 2006.11.17 15: 49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남자농구 대표팀이 17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고려대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서장훈이 고려대의 이중 마크 사이에서 골밑슛을 던지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