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달 지갑은 매우 두꺼운가?'
OSEN 기자
발행 2006.11.20 15: 44

21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리는 '현대카드 슈퍼매치III'경기를 가지기 위해 방한한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 2위 로저 페더러와 라파엘 나달이 20일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에서 환영식 및 입국 기자회견을 가졌다. 나달(왼쪽)이 바지에 넣어 뒀던 지갑을 바닥에 내려놓고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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