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울한 삼성 벤치
OSEN 기자
발행 2006.11.25 15: 40

25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 성남의 챔피언결정 2차전 경기에서 수원 차범근 감독이 침울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수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