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주심을 봐야 불만이 없어!'
OSEN 기자
발행 2006.11.25 15: 43

25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 성남의 챔피언결정 2차전은 싱가포르인 삼술 마이딘 주심이 진행했다./수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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