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삼성하우젠 K리그 2006'의 우승컵은 성남 일화의 품에 안겼다. 25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챔피언 결정전 2차전서 성남이 2-1로 승리, 종합 전적 3-1로 챔피언에 등극했다. 준우승에 그친 수원 선수들이 침울한 표정으로 경기장을 빠져 나오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침울하게 퇴장하는 수원 선수들
OSEN
기자
발행 2006.11.25 16: 53
인기기사
-
수진, '배디튜드' 무대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한소희-전종서-유아,'미모 대결'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