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현, 시종일관 활기넘쳤다" 평점 8점
OSEN 기자
발행 2006.11.26 02: 21

'스나이퍼' 설기현(27, 레딩)이 비록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리진 못했지만 팀내에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 설기현은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가진 풀햄과의 2006~200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가 끝난 뒤 영국 스포츠 전문채널 인터넷판(www.skysports.com)을 통해 발표된 평점에서 '시종일관 활기가 넘쳤다(lively throughout)'는 평가와 함께 8점을 받았다. 이날 설기현은 비록 골을 터뜨리진 못했지만 그라운드를 누비며 좋은 활약을 펼쳤고 페널티킥으로 선제 결승골을 터뜨리며 3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케빈 도일이 받은 7점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한편 도일과 함께 니키 쇼레이, 글렌 리틀, 존 오스터 등은 모두 7점을 받았고 나머지 선수들은 6점에 머물렀다. 풀햄 소속 선수 중에서는 리암 로제니어가 8점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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