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존슨,'볼을 어디로 보내나?'
OSEN 기자
발행 2006.11.26 17: 14

프로농구 서울 라이벌 삼성과 SK의 경기가 26일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서 삼성의 네이트 존슨이 SK 김기만과 임재현의 더블팀에 걸려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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