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추억의 동창회 Friends '80 Concert' 기자회견이 열렸다. 조덕배가 "많은 후배들이 내 노래를 리메이크 해 부르는 모습이 듣기 좋았고 보기 좋았다"고 밝히고 있다. /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조덕배,'내 노래 리메이크 듣기 좋았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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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11.27 14: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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