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이 강병규와 포옹을?'
OSEN 기자
발행 2006.11.29 17: 39

29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배용준 등 한류스타가 참석한 가운데 '한류 엑스포 인 아시아' 개막식에 이어 축하공연이 벌어졌다. 사회를 맡은 강병규가 자신을 그동안 찍었던 드라마 속의 여주인공으로 생각하고 포옹을 하라고 하자 배용준이 어정쩡한 자세로 연출을 하고 있다. /제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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