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우리 딸은 간식타임중'
OSEN 기자
발행 2006.11.30 08: 45

30일 새벽 탬파베이 데블레이스 서재응이 아시아나 항공을 통해 인천공항으로 귀국, 인터뷰를 갖고 딸과 함께 공항을 빠져 나가고 있다./인천공항=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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