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 김은 안경테도 하얀색
OSEN 기자
발행 2006.12.01 18: 29

이 주최하는 16년 전통의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이 1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하얀 안경테가 돋보이는 앙드레김과 김유미가 시상자로 나서고 있다. /일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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